신생활그룹 연변지역(본부장 田甜)에서는 연길 영빈교 <신생활체험관>에서 2018년 총화모임을 가지고 새해 새롭게 태여나길 약속했다.
신생활그룹 연변지역에서는 지난 한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의 거리를 단축시켰다. 신생활체험관을 새로 오픈하고 많은 이들이 신생활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특강조직, 고객 답례이벤트, 박람회 참석, 연변지역 탐방, 조선 견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 자신과 고객 모두가 명품인생을 만들가도록 독려했다.
창업담을 이야기하는 田甜 본부장
이날 신생활 그룹의 田甜 본부장은 신생활의 경영리념, 고객관리, 자아성장과정을 이야기하면서 "째지게 가난한 향촌에서 태여나 부자가 되는게 꿈이였다. 연변에 첫 발을 들여놓을 때만해도 세집에서 생활했고 발품을 팔아가며 화장품을 판매했다. 현재는 남 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고 있다. 자가용, 아빠트...등등,,, 이 모든게 신생그룹과 인연을 맺었기 때문이다"며 "자신의 삶에 변화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赵雪 경리
공로상: 경리들에게 상금 발급
점포 최고 협력상
아름다운 점포 꾸밈상(손향 우)
현재 연변에는 화장시장이 포화상태이다. 이런 경쟁속에서 신생활제품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제품 자체가 친환경소재를 사용했고 건강에 유익한 제품들이여서 고객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신생활과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고객
신생활제품과 인연을 맺은지 16년이 된다는 한 고객은 현재 서시장에서 비닐주머니를 팔고 있는데 "신생활맴버들과 함께 있으면 에너지를 받는 느낌이다. 전에는 돈이 아까워 자신한테 투자를 안했는데 지금은 어떤 신제품이 나왔냐고 물어본다. "며 "삶이 윤택해졌고 자신을 사랑할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생활맴버들과 오래동안 신생활과 함께 해온 고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명품인생을 추구하는 신생활인지라 와인문화를 전수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와인문화 전파에 나선 강문화 사장
연변지사 강문화 사장은 이날 와인의 종류, 와인과 음식궁합, 시음할 때 주의점, 건강관리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설명했다. 상품판매도 좋지만 자신의 이미지 향상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행사는 시상식, 경품추첨, 패션쇼 등 순으로 이어졌다.
패션쇼 한장면
드레스를 곱게 입고 와인잔을 기울이는 맴버들, 서로에게 한해동안 수고 많았다고 로고를 긍정해주는 맴버들, 새해에는 더 멋진 한해가 되여보자고 약속했다.
Wonya의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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