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군기지 공격시 사용한 무기는?
[ 2020년 01월 08일 10시 07분   조회:8830 ]



미 국방부는 7일(현지시각) “이란이 12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 미사일은 이란 지역에서 발사됐으며, 미군과 연합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알아사드와 아르빌 기지를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텔레비전도 이날 가셈 솔레이마니 ‘쿠드스’(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 암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군 관련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스테퍼니 그리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대한 공격에 관해 보고를 받았으며 국가안보팀과 함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시엔엔>(CNN)이 보도했다.
 
공격이 이뤄진 곳은 이라크 안바르에 위치한 알아사드 공군기지로, 미군은 사담 후세인 정권을 무너뜨린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부터 이곳에 주둔해왔다. 미 국방부는 “현재 초기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지역의 미군과 파트너들 그리고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겨레




当地时间8日早晨,美军驻伊拉克“阿萨德空军基地”遭多枚火箭弹袭击。随后,伊朗伊斯兰革命卫队立即发表声明,证实其以“数十枚地对地导弹”袭击美军基地。在社交网络上曝光的照片显示,伊拉克北部城市埃尔比勒的当地民众发现了坠落在地上的导弹残骸,从外形上判断应该是伊朗Qiam-1弹道导弹的燃料箱。


另据加拿大《环球邮报》记者Babak Taghvaee发布在社交媒体上的消息称,根据伊斯兰革命卫队的消息,在打击美军驻伊拉克基地过程中该部队动用了两款弹道导弹,分别是Fateh-313导弹(Fateh-110导弹增程改进型号)和Qiam-1导弹。

据悉,Fateh-313导弹(“征服者”-313)导弹是伊朗研制的一款短程固体弹道导弹,射程高达500公里。该导弹的特点是担忧颈部有四个呈十字形分布的小型直角三角形空气舵,弹长8.9米,弹径0.6米,重量为3450千克,采用单级固体推进剂火箭发动机,使用惯性制导和GPS制导。伊朗曾声称这种导弹具有很高的精度,可以实现全程制导,能够携带约500千克的弹头。【环球网军事报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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