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은 경우에 따라 한번 오면
그것이 생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기에 분명 무서운 질환이다.
그러나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은 아니다.
 ‘모르면 죽고 알면 사는’ 질환이 바로 심장병인 것이다.




심장병의 증상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심장병이 있지 않은지 잘 봐야 한다. 이런 증상들은 폐에 병이 있어도 잘 생긴다.
1. 점점 심해지거나 심한 호흡 곤란증
2. 쉴 때도 없어지지 않는 호흡 곤란증
3. 일어나면 생기는 호흡 곤란증
4. 밤에 갑작스럽게 호흡 곤란증이 있을 때
5. 심장 있는 곳에 통증 또는 현기증이 생길 때-힘들게 일하거나 감정이 격할 때
6. 맥박을 짚어 보아서 너무 빨리 뛰거나 불규칙하게 뛸 때
7. 피에 산소가 모자라서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되는 청색증
8. 목에 있는 정맥이 계속해서 굵어져 있을 때
9.각혈




그렇다면 당신의 선택은?

바로 심장병특효몽골약인  ‘홍성7미편( 红城 七味片)’ 을 선택하는 것!!

중몽제약집단 선고: 심장병을 치료, 심근경색을 예방, 받침대를 버림!

복용환자 범위: 관상동맥강화증, 협심증, 심근결혈, 심률실조, 심실비대증, 심근경색, 심력쇠갈, 심장병으로 인한 흉통, 호흡 곤난 등을 앓고 있는 각종 심장병환자.

주:특효몽골약 ‘홍성7미편’은 백병을 다 떼는 것이 아니라 딱 심장병만 뗀다.

“중몽제약집단에서 연구개발한 ‘홍성7미편'은 심장 활성화, 심장병 치료에 약효를 12배나 제고시켜 받침대가 필요 없으며 심근경색과 고별하게 했다.”

특효몽골약 ‘홍성7미편’은 에딘바러세계의학대상 수상

왕교수는 ‘홍성7미편’은 심장병환자들이 두려워하는  3가지 문제 해결


1. 약효가 늦을가 봐 두려워하던 문제를 해결.
2. 돈을 많이 팔가 봐 두려워하던 문제를 해결.
3. 서약을 많이 먹으면 간이 상할가 봐 두려워하던 문제를 해결.

6대병원 권위검증:
일반적으로 4~5개 치료과정이면 심장병 기본상 완치 가능.

►복용 20분 후면 심혈관 속의 기름기와 알맹이들이 없어지기 시작, 당날에 가슴이 갑갑하고 아프던 증상, 숨이 찬 증세가 호전.
►1개 치료과정: 협심증 발작차수 뚜렷이 감소, 혈압과 혈지 점차 하강, 심률불일치현상 기본상 소실, 자체로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다.

►2개 치료과정: 심장이 불편한 감이 사라지고 잠을 잘 잘 수 있다. 중환자도 침대에서 내려 간단한 체력활동을 할 수 있으며 심근과 심혈관도 뚜렷이 개선.

►4개 치료과정: 심장기능 정상을 회복, 숨이 찬 증세, 심근경색 완전히 소실, 관상동맥경화증과 협심증, 심근경색 등 완전히 호전, 재발을 두절.


환자의 말말말:

나는 광고에 난 약을 믿지 않았다. 그런데 몇몇 장기친구들이 이 몽골약이 심장병에 좋다고 하는 말을 듣고 두통을 먹었는데 이튿날에 답답하던 가슴이 열리면서 심장병이 호전을 가져오기 시작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홍성7미편’은 국가주자호약으로서 믿을만하다. 가슴과 잔등이 아프지 않고 심장이 안정되여 밤잠도 잘 온다.



환자의 말말말:

관상동맥경화증이 완전히 나으면 100살을 살기 어렵지 않다.

나는 심근경색과 협심증에 걸린 지 5년이나 되는데 가슴과 잔등이 바늘로 찌르는듯이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 숨이 꺽꺽 막히는 것 같았으며 때로는 밤중에 일어나 손으로 갑갑한 가슴을 탕탕 치며 겨우 숨을 돌려쉬였다. 지난해 8월, 친척의 소개로 ‘홍성7미편’을 한달간 복용했더니 갑갑하던 가슴이 활 열리고 숨도 차지 않았다. 약을 3개 치료과정 먹은 후 협심증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가슴과 잔등이 아프지 않고 숨이 차지 않아 4층 집도 자기절로 씽씽 올라갈 수 있다. 심장병이 완전히 나으면 100살을 살 것 같다.

[이벤트]

 39원/곽
한개 치료과정 15곽. 1개 치료과정 사면 3곽 증정,
3개 치료과정 사면 15곽 증정,
4개 치료과정 사면 30곽 증정.

 판매지점: 연길시 진학소학교 서쪽 50메터 안강대약방.

  延吉市进学小学西侧50米安康大药房

  자문전화: 155-6800-9668,

                      138-4474-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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