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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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글
밤하늘의 별은 반짝이건만…
중국축구의 비애
축구의 고향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
※ 댓글
3번님이 꼭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아무렇게나 평가하는게 아닙니다. 평하려면 감정이 없이 순수한 맘으로 평해야 한다고 봅니다. 꼭 작자한테 앙금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정말 됨직한 사람은 리풀을 달아도 문명하게 단다고 느껴지는데요. 그리고 조글로에서도 관리력도를 강화하여 건전치못한 리풀은 삭제했으면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
저도 어릴적에 축구에 관한 전설을 많이 들어왔습니다.운동대회마다 남자는 축구와 씨름하고 녀자는 배구와 그네 널뛰기를 하던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연변축구가 살아남으려면 중시도 중요하겠지만 부모들이 아들놈들을 운동장에 내몰아야 되고 다음은 경기운영과 선수운영시스템이 잘되여야 합니다.
소재도 남이 행차뒤 나발인 소재고 글 기량도 참 엉망이네, 좀 더 열심히 배우고 다시 이런 공중장소에 내놓으세나...아무리 읽어봐도 남이 다 한 말을 그저 중복한것밖에.그것도 수준을 낮춰 중복했네. 동북에서 아름다운 고속철도라는 글 역시 이런 페단이네. 소재나 언어표현이 낡고 투박하기짝이 없네. 혹평이 따라가야 발전이 있다는데... 글들이 진전이 보이지 않네. 아직도 많이 많이 노력하세나. 발표하기에 급급해 말고 읽고읽고 또 읽으세.
“같은 풍경이건만 훈춘에서 북경으로 가는 고속철에 앉아 바깥 풍경을 감상할때의 느낌과 북경에서 훈춘으로 오는 고속철에 앉아 바깥 풍경을 만끽할때의 느낌이 묘하게 다르다.”왜서일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고향애가 절절하기때문이라 봅니다. 연변은 내가 나서 자란 고장이기에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를 봐도 정이 넘치고 우리 말 한마디 들어도 우리 민족복장을 보아도 가슴이 저려나는 그러한 고향정이 깊은 사람이라야만 느낄수 있는 감정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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